일본유산이란?
용맹한 사쓰마의 무사를 키워낸 땅 가고시마. 그곳에는 본성(本城)인 가고시마성 터와, 가고시마현 내 각지의 산성 터 주변에 배치되어 후모토라 불리는 외성(外城)의 많은 무가저택군이 남아있습니다.
가고시마현과 9개 시의 문화재로 구성
2019년에 일본 유산으로 지정된 ‘사쓰마의 무사가 살았던 마을, 무가 저택군 「후모토」를 걷다’는 가고시마현과 현내 9개 시에 남아 있는 95개의 문화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용맹한 사쓰마의 무사를 키워낸 땅 가고시마. 그곳에는 본성(本城)인 가고시마성 터와, 가고시마현 내 각지의 산성 터 주변에 배치되어 후모토라 불리는 외성(外城)의 많은 무가저택군이 남아있습니다.